추억의 사진첩

산토리니행 여객선

시골아이! 2006. 6. 2. 18:10

아직 시간이 이르네여~ 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답니다.

 

 


이 배가 우리배..

침대칸에 들어 일기부터..

"훼리"라는  한글이 보입니다..반가와여~~





아테네 항구의 가로등불 입니다.







볶음밥?? 꽤나 비싸다...애들땜에 굶을 수도 없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멀미하는 예륀...조금만 참어라..거의 다 왔다..


무슨 고독이냐구??? 멀미땜시 잠시 찬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그리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산토리니 섬에 거의 도착했다.

섬위에 하햔 눈 같은 것은 그림같은 이쁜 집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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