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첩
오스트리아 빈 광장, 신궁전과 구왕궁
시골아이!
2006. 7. 10. 17:38
자연사박물관..1827년 건립된 르네쌍스 양식의 건물, 2층에 세계 최다 두개골을
전시하고 있는것으로 유명하다는데 들어가진 않았다.
미술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과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1891년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지어진 같은 양식의 건물이다.
7,000여점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니, 낼 가봐야쥐~~
마리아 테레지아 동상
네명의 기마상은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한 장관들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주칭의를 미롯한 그녀가 좋아한 귀족들이라고..
신왕궁
1881년부터 1931년까지 지었다는 신왕궁 중앙 테라스에선 히틀러가 독.오 합병
연설을 했다한다.
16세기 오스만투르크를 물리친 전략가 오이겐 왕자
13세기부터 20세기 합스브르크 왕국의 정궁이었던 구왕궁은 10개의 건물이
600년에 걸쳐 만들어 졌다.
그 건물 숲으로 들어오면 무슨건물이 무슨건물인지 알길이 없다.
오페라 하우스...
빠리의 오페라하우스, 밀라노의 스깔라와 더불어 유럽의 3대 오페라극장
1,642개 좌석과 567개 입석을 갖춘 유럽 최대 규모로 1869년 모짜르트의 <돈 조반니>가
개관 기념작으로 상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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