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연시

고백^^*

시골아이! 2007. 4. 30. 09:01



너의 맑은 두 눈에
나의 전부를 묻고 싶다

 

그리고
나를 고백하고 싶다

너의 뛰는 가슴에 기대어
영혼의 소리로...

그대가 있는 나의 오늘은 
무척이나  행복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