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첩

수안보 어머니 팔순 가족모임

시골아이! 2010. 12. 19. 18:09

 

상록호텔 앞 오미가식당,,,꿩 샤브가 맛있는 집...5~6년전 왔었던...

그땐 마오타이주...지금은 베트남의 넵모이...

 

 

 

건배사는 무주 형님이 했는데...사진을 못찍었다...

 

 

 

 

 

 

케이크 주위엔 역쉬 손자손녀들이... 

 

 

 

 

 

 

각시가 준비한 뽕듀~~~

유럽에 있을땐 잘 몰랐었는데...먹을수록 뒷맛이 있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닭똥집에 한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