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툰다 천장..헝가리의 화가 미카엘 문카치의 1890년 작품 "르네쌍스를 숭배하며"
라는 프레스코화가 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 중앙에 있는 카노바의 조각품
켄타우로스를 죽이는 테세우스..
루벤스.."성모마리아의 승천"
루벤스의 "모피"
1638년 37세 연하인 그의 부인 엘레네를 모델로 그렸단다. 미의 여신 비너스의 포즈를
흉내내고 있다.
Giuseppe의 4계절...네명의 머리를 나무, 열매, 동물들로 표현하여 했는데..
위 그림은 여름이다..
반 다이크의 "체포당하는 삼손"
이쁜것들은 조심해야혀~~
자콥 조르댕의 작품인거 같은데,,제목은 모르것다..
브뤼겔의 "농가의 혼례"
제목과 달리 혼례 장면도 없고, 그런다고 소박한 농민들의 삶을 담은 것도 아니고
성경에 나오는 인간의 일곱가지 죄 가운데, 폭음과 탐식에 빠진 인간을 묘사한단다.
브뤼겔의 "바벨탑"
하늘과 같아지려는 인간의 욕심의 끝은 어리석음으로 남는다.
배경은 브뤼겔이 살던 네뎔란드라고...
브뤼겔의 "눈속의 사냥꾼"
브뤼겔의 "농민들의 춤"
마르가리타 테레지아..
40년간 합스브르크 왕가의 스페인 국왕 펠리페 4세을 위해 봉직한 궁정화가
벨라스케스의 작품..
펠리페 4세의 딸 마르가리타 공주는 이쁘게 자랐으나 정략결혼후 22세의 젊은 나이로
비운의 죽음을 맞는다.
커가는 장면..
맨 처음 그림보다 다섯살 더 먹었을때...좀더 성숙했다.
Guido Cagnacci의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안드레아 카라밧지오의 "골리앗의 머리를 들고있는 다위"
티지안의 "호모 에코"
티지안의 "제우스의 구름"
벨라스케스의 "이사벨라 여왕"
벨라스케스의 "펠리페 4세 초상화"
이집트의 방에서...한컷..
'추억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ound of Music 투어 1 (0) | 2006.07.12 |
|---|---|
| 국경을 넘어 뮌헨으로 (0) | 2006.07.12 |
| 게른트너 거리와 엘리자베트 유품들 (0) | 2006.07.11 |
| 성 슈테판 성당 (0) | 2006.07.11 |
| 짤츠부르크로 도착 (0) | 200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