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났다..
안그랬으면 난 그냥 주겄당~~
넘 힘들어서...
사실 제비봉...꼭 가고 싶었따
지난 한라산팀 많은 정이 들어서..
이번에도 같이 가고 싶었던게다..
그런데, 갈 인구도 얼마 안되고, 비도 온대고, 힘도 들고..
목욜날 산악회 송년회때 마니들 마셨댔으니..
일이나 좀 해야것다..집에서..
토론자료 원고도 통 못봤으니..
여성과 취업 원고도 수정을 봐야 하는디..언제다 본다냐..
담주 수욜엔 정말로 인쇄 들어가야 할텐디..ㅋ
아이고 죽갔다..
장인, 장모님도 오신다네...저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