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서울, 남부 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한잔 했다.
또 박사무관 수습 떼는 날이라고 축하주를...
덕분에 엄청 마셨다...
오늘 아침엔 8시 45분 부산 엠비시 라디오 전화 인터뷰를 하기로 했는데,
준비도 덜 된 상태에서...
집앞에서 애마에 올라 부산사는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
라디오 켜고 대기하라고..ㅋㅋ
바로 이승주 작가님의 전화다..
질문꼭지를 몇개 더 늘렸단다..
각시를 재촉해 좀 일찍 사무실로 달려왔다.
10여분 시간이 있다
멜을 열어 질문꼭지를 확인하고 정신없이 준비했다..
그리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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