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逢知己千杯少(주봉지기천배소)
話不投機半句多(화불투기반구다)
지기를 만나 술을 마시면 천 잔도 적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 넘하구는 반마디 말도 많다
10년전 중국에 있을때 왕린이 알려준 시인데
누가 지었는지, 영 기억이 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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