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 글들

酒逢知己千杯少

시골아이! 2008. 1. 4. 16:11
 

酒逢知己千杯少(주봉지기천배소)

話不投機半句多(화불투기반구다) 
 

지기를 만나 술을 마시면 천 잔도 적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 넘하구는 반마디 말도 많다

 

10년전 중국에 있을때 왕린이 알려준 시인데

누가 지었는지, 영 기억이 나질 않네...

 


'조은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서의 유익  (0) 2008.01.12
나는 리더인가, 보스인가...  (0) 2008.01.05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0) 2008.01.04
습관의 철학  (0) 2008.01.03
커피잔에 넘쳐나는 그리움-홍미영-  (0) 200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