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앉아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반대로 희망이 먼저 앉아 버리면 절망이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차동엽 신부, ‘뿌리 깊은 희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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