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온다. 부름에 화답하는 것은 자아 보존에 필수불가결하다. 어떤 경우에 부름은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이 되어 스스로의 정체성과 운명을 뒤흔들기도 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위해 가장 아끼고 믿는 것들을 내놓는 고난이 되기도 한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
'조은 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장애는 방해가 아닌 위대한 가르침이다 (0) | 2010.01.18 |
---|---|
먼지가 되느니 차라리 재가 되리라 (0) | 2010.01.15 |
게임에 열중하듯 자신의 일을 즐겨라 (0) | 2010.01.07 |
인생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0) | 2010.01.06 |
유능한 판매원은 신뢰를 먼저 쌓는다 (0)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