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한국 드라마가 방영된다.
한류 열풍이라더니...
근데, 더빙은 한사람이 해설하듯 혼자서 다 하네~~~
그래도 잼난단다....ㅎㅎ
호늘은 사이공 비어를 시켰다..
유명한 333맥주는 없다...
하노이 보드카는 담백하면서 맛있다...29.5도나 되는데도 소주보다 부드럽다..
베트남 노동부 직원들을 만났다..
말은 안통하는데...정말 친절하고 다들 한결같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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