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호텔 앞 오미가식당,,,꿩 샤브가 맛있는 집...5~6년전 왔었던...
그땐 마오타이주...지금은 베트남의 넵모이...
건배사는 무주 형님이 했는데...사진을 못찍었다...
케이크 주위엔 역쉬 손자손녀들이...
각시가 준비한 뽕듀~~~
유럽에 있을땐 잘 몰랐었는데...먹을수록 뒷맛이 있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닭똥집에 한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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