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이’라는 관상어는 어항에서는 5cm,
수족관에서는 25cm, 강물에서는 1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처한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도 유사합니다.
다만 처한 환경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5점, 25점, 100점 짜리 인생을 살다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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