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첩

룩소르에서 열차를 타고 카이로로

시골아이! 2006. 5. 4. 02:49


왕비의 계곡을 끝으로 룩소르 관광을 마치고 시내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멤논의 거상..

18왕조 아멘호텝3세때 자신의 장례신전을 만들고 신전앞에 18미터의 거상 2개를

세웠는데..신전은 사라지고...

얼마나 크던지 사람들 키 높이가 저 받침돌보다도...

 

발 옆에 양쪽으로 두 여인이 있는데, 하나는 왕의 엄마, 다른 하나는 와이프


버스안에서 바라본 풍경...강 건너 서쪽의 사막이 보인다.


호텔에서 짐을 꾸리고 오후엔 마차를 타고 휴식을


마차에서 찍은 룩소르 신전

다시봐도 멋있어 한장 더 찍었다.



악세사리 상점


룩소르 역


 




 


낼 아침에 카이로에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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