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연시

고백^^*

시골아이! 2007. 4. 30. 09:01



너의 맑은 두 눈에
나의 전부를 묻고 싶다

 

그리고
나를 고백하고 싶다

너의 뛰는 가슴에 기대어
영혼의 소리로...

그대가 있는 나의 오늘은 
무척이나  행복하다고

'내사랑 연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산  (0) 2007.05.07
산이 있었네^^  (0) 2007.05.01
4월의 밤  (0) 2007.04.13
불씨  (0) 2007.02.07
만남  (0) 200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