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대고 엿듣고 있다
-박목월-
'시가 조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0) | 2009.07.17 |
---|---|
봄엔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0) | 2009.03.11 |
법정스심의 시한조각 (0) | 2009.01.01 |
향수 (0) | 2008.09.17 |
꽃 (0) | 2007.10.29 |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대고 엿듣고 있다
-박목월-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0) | 2009.07.17 |
---|---|
봄엔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0) | 2009.03.11 |
법정스심의 시한조각 (0) | 2009.01.01 |
향수 (0) | 2008.09.17 |
꽃 (0) | 200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