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전경임돠~~
죽음을 슬퍼하는 항아리(기원전 760년)
스핑크스(기원전 6세기)
포세이돈으로 보이는 청동상(BC 460년)..에게해에서 끌어올렸다. 제우스라는 설도
있다. 삼지창을 쥐었을 것이냐, 번개를 쥐었을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번개를 쥐고 있는 제우스(기원전 460년)
미노타우로스(기원전 500년)
말을 탄 소년 청동상(기원전 140년)
얼굴 표정은 정열적이면서도 이마의 주름은 슬픔이...
아프로디테(기원전 4세기)...정말 이쁘당~
싸이렌(기원전 320년)
아름다운 목소리로 여우처럼 홀려 모다 하이데스에게 보내 버렸으니...헉~
아르테미스(기원전 4세기)
아프로디테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판을 밀치고 있는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
(기원전 2~3세기)
아우구스투스의 청동상(기원전 2~3세기)..에게해에서 발견
머리에 올리브관을 쓴 운동선수 청동두상(기원전 1세기)
잠자는 Meanad(기원전 1세기)
포도 넝쿨을 이고있는 술의 신 니오니소스(170년)
포세이돈 입상(기원전 125년)..밀로에서 발견
제우스와 번개를 쥔 그의 왼팔...음~~팔둑 굵다...(기원전 2세기)
진흙단지(기원전 16세기), 붉은 색과 검정색의 새가 그려져있다.
아래엔 모두 미케네 문명의 작품들...
항아리(기원전 12세기), 전사 크레테의 집에서 발견
기원전 12세기..전쟁에 나가는 전사를 뒤에서 여인이 손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청동 솥들..기원전 16세기
칼(기원전 16세기)
멤논의 황금가면(기원전 16세기)
악기를 다루는 여인(기원전 2,800년~2,300년)
진흙으로 만든 빵굽는 옹기(기원전 2,800년)
진흙 항아리(기원전 2,000년)
flying pan vessel(BC 2,800-2,300)..배모양의 무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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