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센트럴역 앞의 큰교회
안네 프랑크의 동상
안네 프랑크가 살다가 나찌에 잡힌 집을 보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왼종일 저렇게 줄을 서 기다린다..다행이도 저녁 9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상점 위에 게이와 레즈비언의 인포메이션이란 간판이 희미하다..
운하..
꽃시장
유명인사를 밀랍인형의 실물 그대로를 전시하고 있는 마담 투소 박물관
구 왕궁...지금은 시청사로
댐 광장...6,70년대 히피족들의 아지트였다나..
댐광장을 지나면...휘청거리는 거리가 나온다..
왼쪽 노란색 네모 간판은 마약을 즐기는 카페라고...
네덜란드는 마약과 공창을 국가가 인정하고 관리하면서 이로인한 범죄가
현격히 감소하였다고,...지금은 네덜란드 모델을 배우는 나라가 많다..
홍등가로 들어섰다..
초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다..관광객들만 둘러보고 있는데
경찰도 치안유지 차원에서 방범을 돌고, 웬 할아버지가 문을열고
아가씨한테 수작(?)을...
카메라를 드니 창문뒤로 숨는다...
Red light bar란 간판이...
운하의 길은 초저녁에도 열기가 오른다..
센트럴역...선착장엔 자건거를 엄청나게...3층으로 보관했다..
DSCF0116_1155999386617.jpg
0.04MB
DSCF0117_1155999386737.jpg
0.04MB
DSCF0118_1155999386897.jpg
0.04MB
DSCF0124_11559993877.jpg
0.02MB
DSCF0125_1155999384814.jpg
0.04MB
DSCF0065_115599938554.jpg
0.04MB
DSCF0066_1155999385174.jpg
0.04MB
DSCF0068_1155999385305.jpg
0.04MB
DSCF0075_1155999385465.jpg
0.04MB
DSCF0084_1155999385585.jpg
0.05MB
DSCF0100_1155999385745.jpg
0.03MB
DSCF0104_1155999385906.jpg
0.03MB
DSCF0105_115599938666.jpg
0.03MB
DSCF0110_1155999386186.jpg
0.04MB
DSCF0112_1155999386336.jpg
0.04MB
DSCF0113_1155999386456.jpg
0.03MB
'추억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테르담 풍차마을 나들이 (0) | 2006.08.16 |
---|---|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0) | 2006.08.15 |
아일랜드에서 뱅기타고 집으로 (0) | 2006.08.12 |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0) | 2006.08.11 |
잊을 수 없는 칼튼힐 언덕의 노을 (0) | 200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