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공항
구름사이로 보이는 더블린 교외는 들판을 퍼즐 조각처럼 만들어 놓았다.
비행기를 타면 항시 보이는 장면이지만, 어찌나 아름답던지 그만 샤터를 누르고 말았쓰~~
아인트호벤 교외가 보이니, 벌써부터 여행의 피로가 가신다..
기숙사 단칸방에서 엄마가 해주신 쌈장 한입에 기절한 아들...딸도 곧 기절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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