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년에 건립되었다는 런던탑은 감옥이었단다..헨리8세의 두 부인도 여기에
갇혔었다고...
보물창고에 들어가기 위해 긴줄을 만든 사람들이 왼쪽에...
엄마도 저 멀리 뛰어가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각시는 끝내 보물을 포기하지 않는다.
세계에서 가장크다는 530캐럿 다이아몬드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나가면서
감상하도록 되어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병목현상 때문에 기다리는 줄이 더 늘어나리라...
2,868개의 다이아몬드, 17개의 사파이어, 11개의 에메랄드, 5개의 루비, 273개의 진주가
박힌 왕관은 보물창고의 백미...
템즈강위의 타워 브릿지..
다리를 건너면 바로 런던탑으로 이어진다..
DSCN7100_1156051426657.jpg
0.03MB
DSCF9559_1156051426857.jpg
0.03MB
DSCN7087_11560514277.jpg
0.03MB
DSCF9547_1156051427128.jpg
0.04MB
DSCF9550_1156051427278.jpg
0.04MB
DSCN7089_1156051427408.jpg
0.04MB
DSCN7090_1156051427568.jpg
0.04MB
DSCN7094_1156051427678.jpg
0.04MB
DSCN7097_1156051427839.jpg
0.03MB
DSCN7095_1156051427949.jpg
0.02MB
'추억의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구시가의 이모저모 (0) | 2006.08.10 |
---|---|
윈저성 (0) | 2006.08.09 |
런던의 이튿날 (0) | 2006.08.08 |
런던...대영박물관 등 (0) | 2006.08.07 |
노르웨이 피요르드 해안을 따라 (0) | 200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