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취미 낙서

일복 많은거 정말 시러...

시골아이! 2006. 10. 17. 21:36

어제는 별 긴장없이 국감이 마무리됐다.

물론 담달 초에 최종 국감이 기다리고 있지만...

 

하지만 피곤한 몸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오후 다섯시에 회의를 하고..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졸린 눈 벌겋게 뜨고..

아휴~~~이젠 일 많은 건 별로 반갑지않다..

늙어간다는 징후인가???

 

좀 쉬고 싶다...

푸~~욱 한잠 자고나면 괘않을까...

 

만사 다 제껴두고 언능 집이나 가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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