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별 긴장없이 국감이 마무리됐다.
물론 담달 초에 최종 국감이 기다리고 있지만...
하지만 피곤한 몸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오후 다섯시에 회의를 하고..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졸린 눈 벌겋게 뜨고..
아휴~~~이젠 일 많은 건 별로 반갑지않다..
늙어간다는 징후인가???
좀 쉬고 싶다...
푸~~욱 한잠 자고나면 괘않을까...
만사 다 제껴두고 언능 집이나 가야긋다..
어제는 별 긴장없이 국감이 마무리됐다.
물론 담달 초에 최종 국감이 기다리고 있지만...
하지만 피곤한 몸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오후 다섯시에 회의를 하고..
구내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졸린 눈 벌겋게 뜨고..
아휴~~~이젠 일 많은 건 별로 반갑지않다..
늙어간다는 징후인가???
좀 쉬고 싶다...
푸~~욱 한잠 자고나면 괘않을까...
만사 다 제껴두고 언능 집이나 가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