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집에서 쉰다고...라이덴에 있는 아이잉이 초대를 했단다.
오후에 예린이는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러 가서..예린이가 끝날 즈음
영화관 앞에서 예린이를 만나 네식구 센트럴에서 기차를 타고 라이덴으로 향했다.
아이잉은 김영미 같은 반 중국친구인데...
처음 봤을땐 별로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볼수록 귀염성이 있고 괘안타..
신랑은 의사인데 박사후과정을 한단다...일년 반후에 귀국한다 하는데...신상은
키는 꽤 작아 볼품은 없지만...볼수록 영리한 기가 있고
똘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식사가 참 맛있다
4가지의 요리를 해왔는데...모두 다 맛있고 우리 입맛에 맛는것만 골라 했왔다..
연구를 많이 한거 같다.
다들 영어를 잘하는데,,,난 영어 스피치는 영 자신이 없다..
아니 안된다...중국어로 소통은 문제가 없는데... ㅠㅠ
듣고 있는 자체로 영어 공부가 많이 되네...
집에서 쉰다고...라이덴에 있는 아이잉이 초대를 했단다.
오후에 예린이는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러 가서..예린이가 끝날 즈음
영화관 앞에서 예린이를 만나 네식구 센트럴에서 기차를 타고 라이덴으로 향했다.
아이잉은 김영미 같은 반 중국친구인데...
처음 봤을땐 별로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볼수록 귀염성이 있고 괘안타..
신랑은 의사인데 박사후과정을 한단다...일년 반후에 귀국한다 하는데...신상은
키는 꽤 작아 볼품은 없지만...볼수록 영리한 기가 있고
똘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식사가 참 맛있다
4가지의 요리를 해왔는데...모두 다 맛있고 우리 입맛에 맛는것만 골라 했왔다..
연구를 많이 한거 같다.
다들 영어를 잘하는데,,,난 영어 스피치는 영 자신이 없다..
아니 안된다...중국어로 소통은 문제가 없는데... ㅠㅠ
듣고 있는 자체로 영어 공부가 많이 되네...